(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은 조국해방기념일이 다가올수록 민족사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난날 우리 인민은 일제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속에 망국노의 설음을 겪지 않으면 안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을 모시였기에 수난의 력사를 끝장낼수 있었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그이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근로인민이 주인이 된 나라를 세워주시였다.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은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안아오신 조국해방의 날과 잇닿아있다.
조국이 있어 해외동포들은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서도 가슴을 쭉 펴고 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떳떳이 살아올수 있었다.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조국해방업적은 민족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오늘 주체혁명위업의 진두에는 위대한 대원수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서계신다.
그이께서는 특출한 정치실력과 숭고한 덕망으로 천만군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워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령도로 조국땅 이르는곳마다에서는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웅장화려한 대기념비적창조물들과 현대적인 생산기지들,희한한 사회주의선경들을 비롯하여 인민의 높은 리상과 문명이 꽃펴나는 조국의 현실은 해외동포들에게 있어서 힘과 용기로 되고있다.
우리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애국애족의 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