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인륜도덕상으로는 물론 국제법적으로 보아도 전패국인 일본이 조선인민에게 성근하게 사죄하고 과거청산을 하는것은 응당하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일본이 자기의 법적, 도덕적, 국제적의무를 리행하지 않고 그릇된 길로 나아가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일본반동들은 일본군성노예범죄를 응당한것으로 광고하는가 하면 과거침략력사를 정당화하면서 야스구니진쟈에 무리로 몰려가 참배하고있다.
이것은 인류의 량심과 력사의 정의에 도전하는 범죄행위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이에 대해 오늘 국제적으로 항의와 규탄의 목소리가 고조되고있는것은 우연하지 않다.
야스구니진쟈참배가 공식화, 정례화, 대중화되고있다. 침략력사와 전범자들을 찬미하는것이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고있는 일본사회에서 자라난 새 세대들이 앞으로 어떤 길을 걷겠는가는 불보듯 명백하다.
일본반동들은 해외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하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는것으로써 패망의 앙갚음을 하기 위해 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사회의 군국화를 다그치면서 자국민들속에 침략과 전쟁, 국수주의를 선동하고있다.
일본은 시대의 요구를 똑바로 보고 과거청산에 대한 자기의 법적, 도덕적, 국제적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만일 일본반동들이 계속 과거청산과 같은 자기의 의무를 저버리고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실현하기 위해 군국화의 길로 나간다면 68년전에 당한 패망의 쓴맛을 다시금 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명심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