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와 《보안법》페지국민련대가 1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는 괴뢰패당의 인권유린행위를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구속중에 있는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대행과 조직위원이 중병으로 신음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치료대책조차 세우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당국의 반인권적죄행을 성토하였다.
평화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을 희대의 악법 《보안법》으로 옥고를 치르게 하는 현 《정권》에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당국의 반인권행위가 도를 넘어서고있다고 언명하였다.
《유신》독재의 탄압앞에서도 사상과 신념을 버리지 않았으며 중병으로 생명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고도 통일운동에 헌신한 그들을 구속하고 치료요구조차 받아들이지 않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회견문은 통일운동가들이 하루빨리 치료받을수 있도록 인권위원회가 자기의 역할을 다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