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공화국선수권대회 1급 남자축구경기가 시작되였다.
공화국창건 65돐을 맞으며 진행되는 이번 경기에서는 국내의 우수한 10여개 남자축구팀들이 2개조로 나뉘여 2차에 걸쳐 조별련맹전을 벌리고 점수를 종합하는 방법으로 매 팀의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15일 김일성경기장에서는 공화국선수권대회 1급남자축구 1차조별련맹전 첫날 경기가 4.25팀과 평양팀, 홰불팀과 만경봉팀사이에 있었다.
경기장은 경기를 보기 위해 모여온 인민군장병들과 시내 근로자들, 청년학생들로 차고넘치였다.
최룡해, 장정남, 김원홍, 김양건, 최부일 등과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체육, 교육부문의 일군들이 경기를 함께 보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4.25팀이 평양팀을 2:0으로 이겼으며 홰불팀과 만경봉팀은 1:1로 비겼다.
경기는 계속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