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발표 16돐에 즈음하여 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 바뜨리츠 미요비츠가 9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주체86(1997)년 8월 4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조국통일 3대원칙,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이 조국통일 3대헌장으로 정립되여있으며 그에 기초한 조국통일위업실현의 과업과 방도가 천명되여있다.
그는 담화에서 김정일동지의 로작은 나라의 통일을 위해 투쟁하는 조선인민과 조선의 통일을 지지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에게 밝은 희망을 안겨준 위대한 강령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조선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으며 김정일령도자께서는 그이의 조국통일위업을 훌륭히 계승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통일이 이룩되자면 조선과 미국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 외국군대가 완전히 철수하여야 한다.
미국과 남조선이 아무리 발악해도 위대한 통일강령을 받들고 조선민족끼리의 리념밑에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며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려는 조선인민의 념원은 가로막지 못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조국통일위업을 성취하리라고 확신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