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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에서 조국해방 68돐 집회
(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8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의 주최로 13일 모스크바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과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집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집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윅또르 뻬뜨로브, 로씨야조선전쟁로병리사회 위원장 에쓰.엠.크라마렌꼬 등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조국해방의 날은 조선의 력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승리의 날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장구한 기간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여 마침내 일제를 타승하고 나라를 해방하시였다고 언급하고 그이께서 계시였기에 조선인민이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은 해방후 가장 선진적인 사회정치제도를 수립하고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존엄떨치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로조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력사적인 친선의 전통이 앞으로도 계속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면서 조선인민이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나라의 통일과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것을 축원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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