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덕성녀자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9개 대학교 학생들이 13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의 진상을 덮어버리려는 괴뢰정부와 집권여당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의 주모자들인 전 정보원원장과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건강과 재판일정을 구실로 국정조사를 위한 청문회에 나갈수 없다고 밝힌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선거개입사건과 관련하여 저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려는 태도가 아니라고 비난하였다.
《새누리당》이 부정행위를 저지른 관련자들을 처벌하거나 대책안을 내놓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비호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받아들이기는커녕 죄를 감추고 덮어버리려고만 하는 당국의 처사에 민중은 더욱 격노하고있다고 밝혔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정보원을 정치적으로 리용한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괴뢰국회청사앞까지 시위행진을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