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광복68주년 8.15자주통일대회 추진위원회》가 13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현 《정부》가 북남관계개선, 조선반도평화실현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진보련대 공동대표 한충목, 농민회총련맹 의장 리광석 등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계속되는 전쟁연습책동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이 아직까지 풀리지 않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정전협정으로는 평화를 실현할수 없다고 하면서 미국이 적대적인 침략전쟁연습을 중지하고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에 즉시 나서야 한다고 말하였다.
남조선《정부》또한 군사적적대정책을 중단하고 평화협상시작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통일을 바라는 민중이 모여 《정부》의 반통일정책에 맞서 힘차게 싸울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이번 8.15집회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불꽃을 지펴올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