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통일운동단체들이 13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미제와 괴뢰들의 합동군사연습책동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19일부터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강행되는데 대해 언급하고 이것은 미군을 포함한 수십만명이 동원되는 세계최대규모의 전쟁연습이라고 밝혔다.
군사연습기간 각종 최신핵공격수단들을 동원하여 북에 대한 선제타격훈련을 감행하게 된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어훈련이라고 주장하는것은 터무니없는 궤변이라고 단죄하였다.
이번 군사연습은 조선반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게 될것이라고 비난하였다.
전쟁위기를 없애자면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들은 힘찬 투쟁으로 현《정권》의 동족대결정책을 끝장내고 6.15정신을 지켜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