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가 12일부터 16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각지 공장, 기업소, 가내작업반, 리용생산반의 생산자들이 자체의 지방원료와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여 만든 300여종에 2만 6,900여점의 소비품이 전시회에 출품되였다.
운동화, 장화를 비롯한 편리하고 맵시있는 신발류들, 갖가지 놀이감들, 공업부산물과 농토산물을 리용하여 만든 다양한 가정용품, 식료품, 일용잡화들이 쓸모있고 질이 높은것으로 하여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시회에서는 강습과 경험토론회가 있었으며 상품봉사활동도 활발히 진행되였다.
평양시가 특등을, 평안북도와 남포시가 1등을 하였다.
평양326전선공장, 선교편직공장, 박천견직공장, 강계은하피복공장, 은률광산, 경성도자기련합기업소, 서해갑문사업소 등의 단위들이 높이 평가되였다.
전시회는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며 군중의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켜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질좋은 소비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하는데서 의의있는 계기로 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