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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정계인사 조선에는 오직 수령에 대한 진실한 사랑만이 있다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오직 자기 수령에 대한 전인민적이며 진실한 사랑만이 있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로씨야련방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북부오쎄찌야공화국위원회 제1비서 까즈베크 따이싸예브가 최근 쁘라우다신문사 기자와의 회견에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만경대에 있는 김일성동지의 고향집방문이 특별한 인상을 자아냈다.

김일성동지의 가정은 물독 하나 변변한것을 살수 없을 정도로 살림이 매우 어려웠다.

김일성동지의 할머님께서 쭈그러진 독을 물독으로 리용하시였던것이다.

김일성동지께서는 망국의 설음이 쌓였던 조선을 참다운 인민의 나라로 만드시였다.

붉은넥타이를 자랑스럽게 휘날리며 거리를 활보하는 소년단원들과 청년돌격대원들도 만나보고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에도 참가하여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지금까지 많은 열병식들을 관람하였지만 조선의 전승열병식은 가장 인상적이였다.

조선인민은 열병식과 군중시위를 통하여 군사력뿐아니라 과학, 예술,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성과들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에서는 참다운 애국주의가 군사와 사회생활의 여러 분야에서 높이 발현되고있다.

강조하건대 조선에서는 전쟁로병들을 특별히 존경하며 우대하고있다.

1950년대 전쟁로병들은 당시의 군복차림으로 경축행사들에 참가하였으며 특별히 자동차를 타고 열병광장을 통과하였다.

어느 한 행사때 조선의 령도자이신 김정은동지의 모습을 가까이 뵈왔는데 한없이 자애롭고 인자하신 품격을 느낄수 있었다.

서방보도수단들의 선전과는 달리 조선에는 오직 자기 수령에 대한 전인민적이며 진실한 사랑만이 있다.

조선방문과정에 더 큰 충격을 받은것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다.

수만명이 동시에 출연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규모와 착상, 조직력, 수행능력에 탄복하지 않을수 없었다.

회견내용은 신문 《쁘라우다》 제85호에 《거대한 잠재력을 가지고있으며 인민적단합을 이룬 나라》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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