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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련합작전으로 건설의 대전성기를 펼쳐나간다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강성국가,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조선로동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고 력사에 류례없는 대건설전투를 벌리고있다.

올해 들어와 짧은 기간에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등 선군시대의 대기념비들을 일떠세운 군인들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새로운 일당백공격속도, 《마식령속도》를 창조하며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마식령스키장의 군인건설자들은 7월에 규모가 큰 호텔과 봉사 및 관리건물들, 수십동의 종업원살림집들을 비롯한 건물골조공사들을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건설을 올해안으로 끝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세포등판개간사업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도 각지 돌격대원들과 함께 헌신적인 투쟁을 벌려 8월초현재 3만여정보의 등판개간과 자연풀판을 정리하고 연 1 200여㎞의 도로, 방목도로를 건설하는 등 전례없는 대혁신을 일으켰다.

평양시에 일떠서는 과학자살림집총공사실적은 현재 88%계선을 넘어섰고 외벽타일붙이기, 공공건물 및 편의봉사시설들과 구획정리, 나무심기, 잔디밭조성 등의 공사들이 동시에 추진되여 완공의 날을 가까이 하고있다.

문수물놀이장의 군인건설자들은 각 부문 지원자들과 함께 낮에 밤을 이어 치렬한 전투를 벌려 골조공사와 수조건설, 건축물들에 대한 미장을 짧은 기간에 끝냈으며 마감공사에서도 그 기세로 련일 성과를 올리고있다.

미림승마구락부건설에 동원된 군인들도 인민들의 힘있는 지원속에 실내승마훈련장, 승마학교, 봉사건물, 마사를 비롯한 건축물골조공사를 끝내고 넓은 부지면적에 꾸려지는 잔디주로, 토사주로, 산보도로 등 종합적인 승마봉사기지건설을 전격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최근 중요대상 건설장들에 대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지도는 군대와 인민에게 무한한 힘과 용기가 되여 날에 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낳게 하고있다.

공사지휘부들의 일군들은 이 기세로 나간다면 김일성종합대학과학자살림집, 문수물놀이장과 미림승마구락부, 아동병원, 구강병원 등이 당창건기념일인 10월 10일전으로 완성될것은 문제없다고 말하고있다.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를 치며 사회주의대건설전투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워나가는 군대와 인민의 투쟁에 의하여 선군조선의 방방곡곡에는 로동당시대를 대표하는 대기념비적건출물들이 우후죽순처럼 훌륭히 일떠서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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