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량강도 대홍단군 대홍단읍을 중심으로 펼쳐진 백두삼천리벌에서 밀, 보리가을걷이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대홍단군 농업경영위원회에서는 품들여 가꾼 밀, 보리를 정보당 수확고가 가장 높은 적기에 걷어들이기 위한 경제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군안의 모든 농장들에서 밀, 보리가 익은 상태에 맞게 포전별가을걷이일정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기술자, 기능공들로 이동수리조를 무어 지구별로 내보냄으로써 농기계운영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들을 현장에서 풀어주도록 하고있다.
농사동농장에서는 농기계들의 가동실태를 정상적으로 료해장악하고 농기계들의 정상가동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가을걷이실적을 높이고있다.
신덕,서두농장들에서는 밀,보리가을걷이와 관련한 작업반별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고 총화평가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농장원들의 열의를 부쩍 높여주고있다.
농장원들은 가을걷이에서 속도와 함께 질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려 한알의 낟알도 허실하지 않기 위해 마음을 쓰고있다.
군안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열기띤 노력으로 하여 백두삼천리벌에서 밀,보리가을걷이가 례년에 없이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