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68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전국운수로조련맹이 1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제식민지통치로부터 조선이 해방된지 반세기가 훨씬 지났지만 조선인민은 아직도 분렬의 고통을 겪고있다.
지난 기간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제시하시고 김정일령도자께서 정립해주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지침으로 삼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조국통일3대헌장은 조선민족끼리의 정신으로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로, 불멸의 기치로 된다.
남조선집권세력은 절세위인들의 공명정대한 통일로선과 력사적인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받아들이고 리행할대신 외세의존과 허황한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격화시켰다.
우리는 대결과 반통일, 대미추종정책에 매달리고있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반통일적처사를 준렬히 규탄한다.
우리는 존경하는 김정은원수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이 반드시 통일과 평화번영의 시대를 열어놓으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