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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물놀이장 날을 따라 변모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일떠서는 문수물놀이장이 날을 따라 변모되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착공의 첫삽을 박은 때로부터 낮과 밤이 따로없는 치렬한 전투를 벌려 골조공사와 수조건설, 건축물들에 대한 미장을 끝내고 마감공사에 돌입하였다.

짧은기간에 기존건물과 콩크리트바닥을 들어내고 26만㎥의 굴착작업을 앞당겨 끝내였다.

매일 수백㎥의 콩크리트치기와 방수미장, 보온재붙이기가 동시에 벌어짐으로써 수십개의 물탕크를 비롯한 지하시설물공사가 기본적으로 결속되고 10여개 야외수조공사가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

수십만㎥의 토량을 운반하여 아름다운 인공산을 새롭게 형성하는 공사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골조공사와 수조건설, 건축물들에 대한 미장이 짧은 기간에 결속되였으며 지붕설치를 위한 준비사업과 마감공사가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에서는 강재와 세멘트, 통나무를 비롯한 자재생산과 수송에 대한 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근로자들과 야간지원돌격대원들도 공사를 다그치는데 적극 기여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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