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또마 보니 야이 베닌공화국 대통령이 16일 대통령궁전에서 이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박의춘외무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대통령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베닌의 사회경제발전을 위하여 사심없는 지원과 협조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베닌인민은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말하였다.
베닌과 조선사이의 관계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진 훌륭한 친선협조관계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과 보다 긴밀한 관계를 맺고 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여러 분야에서의 협조를 더욱 확대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에는 베닌 외무 및 아프리카통합, 프랑스어사용국, 해외동포담당상, 대통령부 외교고문, 관계인사들과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