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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 조국해방 68돐 기념행사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 68돐에 즈음하여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이 15일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김칠성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제1부위원장과 주영일 우즈베끼스딴 조선문화전통 《로인》협회 회장, 고대춘부회장, 여러 동포예술단 단장들, 동포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주영일은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고 민족해방을 이룩한 68돐을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의 해방은 일제의 간악한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조선인민에게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안겨주었으며 우리 조국이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되게 한 력사적인 사변이라고 주장하였다.

오늘 조선은 평화애호적인 정책을 실시하면서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고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밝혔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조선의 앞날은 창창하며 강성국가건설과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미래가 약속되여있다고 확언하였다.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나아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면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의 통일번영을 위하여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동포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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