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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일본은 과거 성노예범죄 가리울수 없다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과거 일본의 성노예범죄에 일본군이 직접적으로 관여했음을 립증해주는 자료가 또다시 발굴되였다.

일본군이 운영한 《위안소》의 관리와 경영에 관여하였던 사람의 일기에 의하면 1942년 5월 일본군 남방파견군사령부는 조선주둔군사령부에 《위안부》모집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였다고 한다.이 요청에 따라 조선주둔군사령부는 《위안소》업자들을 내세워 온갖 감언리설과 몇푼의 돈으로 녀성들을 꼬여 《위안부》로 끌어갔으며 이렇게 모집된 《위안부》단체들이 여러개였다고 한다.

일기의 필자는 일본군《위안소》가 일본군의 완전한 통제밑에 운영되였으며 이런 《위안소》가 먄마에 27개소, 싱가포르에 10개소였고 군부의 명령에 따라 자주 이동하였다고 한다.

20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력사적사실자료가 보여주는바와 같이 과거 일제는 일본군성노예제도를 정책화하고 인원선발로부터 수송, 《위안소》운영에 이르기까지 직접 관여하면서 전대미문의 특대형반인륜범죄를 감행하였다고 단죄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반동들은 일본군성노예범죄가 《개별적매춘업자들의 소행》이며 따라서 국가에는 배상의 책임이 없다고 아닌보살해나서고있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일본반동들이 엄연한 력사적사실을 완강히 부인해나서고있는것은 사죄와 배상의 책임에서 벗어나려는데도 원인이 있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죄악의 력사를 미화분식하고 또다시 군국주의해외침략의 길을 닦아보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일본반동들이 과거범죄를 미화하고 력사를 외곡하는 책동에 매달릴수록 일본에 대한 아시아인민들의 증오심은 더욱 증대될뿐이라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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