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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수 일본군 성노예범죄 강제성 립증하는 문서 공개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남조선 《련합뉴스》를 통해 미국 죤즈 홉킨스종합대학 국제관계대학원의 한 교수가 일본의 성노예범죄의 강제성을 립증하는 미국의 문서를 공개하였다.

1945년 당시 미극동군 사령관 맥아더의 이름으로 련합군총사령부가 작성한 《일본군위문시설》이라는 제목으로 된 문서에는 일본군의 성노예제도의 강제동원 및 운영에 대한 상세한 사실들이 기록되여있다.

문서에는 《엄격한 규률하에서의 위안소설치는 일본 주둔군이 일정 규모를 넘는 모든 지역에서 군당국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혀져있다.

또한 전쟁포로 등의 진술이 인용되여있는바 남조선내에 있던 일본업자들이 일본군 사령부의 제의를 받아 20여명의 남조선녀성들을 꾀여내여 부산을 출발하여 일본군 주둔지로 데려갔다는 부분도 있다.

일본 헌병대가 《위안소》주변에 존재한 사실도 문서에는 밝혀져있다.

문서를 공개하면서 교수는 《일본군당국이 위안부의 수송을 맡았다는 점은 인신매매에 직접적으로 개입하였다는것을 시사하는것》으로서 일본의 유죄를 뒤받침하는 유력한 증거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일본군이 공식적으로 개입하지 않은 사적인 사업》이라는 일본우익단체의 주장, 한사코 일본군성노예의 강제동원을 부정하는 일본보수언론들의 주장이 거짓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2006년 미국회가 일본의 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일본정부의 사죄를 요구하는 결의안을 추진할 때 이 문서를 증거자료로 제출하여 통과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하였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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