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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각지에서 반전투쟁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청년련대, 사회진보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 청년단체들이 19일 룡산미군기지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지고 북침전쟁연습의 중지를 요구하였다.

단체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벌려놓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명백히 북침을 노린 공격연습이라고 까밝혔다.

미국의 핵전쟁정책과 그것을 뒤받침하는 군사연습이 계속되는한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실현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핵전쟁위험과 군사적긴장을 고조시키는 합동군사연습은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들은 보신각앞에서 전쟁연습중지를 요구하는 선전활동을 벌렸다.

이날 수원역과 광주시청, 전라북도 도청을 비롯한 경기도와 전라남도, 전라북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시위투쟁과 선전활동, 기자회견들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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