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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라선국제상품전시회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가 한창이다.

중국, 로씨야와 린접한 조선의 북부 라선경제무역지대에서 19일부터 진행되고있는 전시회에는 조선과 중국, 로씨야, 도이췰란드, 미국, 일본 등 여러 나라와 지역에서 온 120여개 단위들이 참가하고있다.

기계설비와 강철제품, 전기전자제품과 경공업제품, 식료일용 및 의약품, 건재 및 화학제품들과 륜전기재를 비롯하여 410여종에 7만 8 000여점의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라선시인민위원회 부위원장 황철남은 라선시가 경제무역지대의 공동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담보와 법률적기초를 확고히 마련하고 하부구조건설을 다그침으로써 여러 나라와 지역의 기업체들,회사들이 생산과 무역을 원만히 진행할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놓았다고 말하였다.

전시회기간 외국기업가들은 지대의 발전과정을 직접 목격하고 다방면적이고도 효률적인 접촉과 거래를 통하여 공동의 발전과 번영을 이룩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급하였다.

라선전람사 사장 허명호는 그 규모나 출품된 제품들의 질적측면에서나 이번 전시회가 많은 나라 기업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는것이 확증되였다고 하면서 나라와 지역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도모하고 무역을 한층 발전시키는 훌륭한 계기로 되고있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전시회는 23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라선경제무역지대는 경제분야에서 특혜정책이 실시되는 조선의 특수경제지대이다.

현재 이곳은 국제적인 중계수송, 무역 및 투자, 금융, 관광, 봉사지역으로 발전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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