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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심을 자아내는 미국의 새로운 테로위협설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알 카에다에 의한 새로운 테로위협설을 내돌리며 외국주재 대표부들을 림시 페쇄하고 업무를 중단하였다가 다시 재개하는 복닥소동을 벌리였다.

얼마전 미국가안전보장국은 알 카에다 예멘지부의 통신기록을 입수하였다고 하면서 알 카에다가 새 테로공격을 계획하고있다고 밝혔다.

그 뒤를 이어 미국무성 대변인은 서방의 리권을 침해하는 잠재적인 테로공격들에 대처하여 중동과 아프리카에 있는 19개 자국외교대표부들을 페쇄한다고 선포하였다. 외국주재 외교기구들을 대규모적으로 페쇄한것은 미국력사상 처음이라고 한다.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은 ABC방송과의 회견에서 《현 정세에는 주의해야 할만한 위협적인 경향이 존재한다.》고 하면서 습격자들이 미국의 리익에 손해를 줄것을 계획할뿐아니라 기타 서방나라들을 목표로 할수도 있다고 말하였다.

백악관은 급기야 여러 부문회의를 소집하고 테로에 대처한 방비책을 연구하도록 하는 등 부산을 피웠다.

미국의 ABC방송과 신문《뉴욕 타임스》 등 대중보도수단들은 알 카에다가 테로계획에 신심을 가지고있다느니, 여러 대륙의 많은 테로조직들이 서로 일치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데 이것이 새로운 알 카에다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요란스레 떠들었다.

미국상층부가 갑자기 테로바람을 일쿠며 사람들에게 《폭풍전야의 긴장한 분위기》를 련상시키고있는데 대해 분석가들은 회의심을 표시하고있다.

그들은 이러한 행동이 《프리즘》작전이 폭로된것을 통하여 세계적규모에서의 미행정부의 감시, 도청활동이 국내외의 거대한 압력에 직면한것과 때를 같이한데 대해 문제시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미국은 이전 미중앙정보국 요원 스노우덴에 의해 폭로된 《프리즘》사건으로 하여 골머리를 앓고있다.

자료에 의하면 미국가안전보장국은 20여만명의 요원들과 수많은 정탐위성들, 방대한 자료기지를 가지고 세계통신의 95%이상을 도청하고있으며 지구상의 거의 모든 대상들에 대한 위성촬영을 하고있다.

세계각지에서 개인들의 전화나 전자우편, 사진, 동영상을 도청, 절취하여 정보자료를 수집, 분석하는 등 그 대상과 범위가 무제한한 이 비밀감시작전이 폭로됨으로써 인터네트를 비롯한 선진기술을 악용하여 세계를 거머쥐여보려는 미국의 음흉한 모략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였던것이다.

이로 하여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 지어 동맹국들까지도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어 미국은 그야말로 세계도처에서 모두매를 맞는 격이 되였다.

미국가안전보장국은 여지없이 망신당한 꼴불견을 어떻게 하나 수습해볼 타산밑에 저들이 수집한 전화 및 인터네트정보에 근거하여 54건의 테로공격음모를 분쇄하였다고 변명하였다.

마치도 《프리즘》작전이 테로를 방지하기 위한것이나 되는듯이 오도하려는것이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미국의 이러한 행동이 테로위협을 과장하여 《프리즘》 등의 감시, 도청행위를 정당화하려는것일수 있다고 폭로하였다.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듯이 세계를 제패하려는 미국의 집요한 야망은 그 무엇으로써도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는것을 미국당국자들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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