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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지원군 로병 중조친선은 영원하다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중국인민지원군 로전사강연단 단장 김강희가 《료녕조선문보》 13일부에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은 영원하리》라는 제목으로 조선방문기를 발표하였다.

필자는 중국인민지원군 로병사들이 극진한 환대속에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행사들에 참가한데 대하여 서술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행사에 참가한 우리 로병사들에게 커다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더욱 잊을수 없는것은 그이께서 7월 30일 우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신것이다.

중국에 돌아온지 여러날이 지났지만 당시 하늘땅을 진감하던 만세소리가 지금까지도 귀전에 쟁쟁히 울리고있다.

우리 로병사들은 조선방문기간 김정은원수님을 여러번이나 뵈옵고 그이를 모시고 기념사진을 찍은 영광을 가슴속깊이 영원히 간직할것이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절감하였다.

조선인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따르는것을 목격하였다.

김정은원수님을 령도의 중심, 단결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고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음을 우리 로병사들은 똑똑히 볼수 있었다.

또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를 보면서, 조선인민군 무장장비관을 참관하면서 주체조선,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강대한 위력을 몸과 마음으로 느꼈다.

우리는 중조친선의 소중함을 더 깊이 느끼였으며 피로써 맺어진 중조친선의 대를 이어가는데 적은 힘이나마 바치리라 결심했다.

중조친선은 피로써 맺어진 영원한 친선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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