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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화와 협력은 화해와 평화,통일의 길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서로의 불신과 오해를 풀고 관계개선을 도모하며 끊어진 민족의 뉴대를 잇고 단합과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반드시 진행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결코 어느 일방만의 리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북과 남의 공동의 리익을 위한것이며 민족의 통일적발전과 번영을 위한 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불신과 대결의 북남관계를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는 우리 민족끼리의 관계로 전환시킨 6.15통일시대는 대화와 협력의 활성화가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민족공동의 번영과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나가는 길이라는것을 확증해주었다.

북과 남에는 서로 다른 민족이 대치되여있는것이 아니라 하나의 민족이 외세에 의하여 인위적으로 갈라져있다.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은 쌍방이 불신의 감정을 버리고 신뢰를 다지며 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과정으로서 대결과 전쟁이 아니라 화해와 평화를 지향하고있는 우리 민족의 요구에 완전히 부합된다.

북과 남은 모처럼 마련된 대화와 협력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밝혀진대로 각 분야에 걸쳐 다방면적인 대화와 협력이 진행되여야 한다.

대화와 협력을 활성화하여 북남관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해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확고부동하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이 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적인 호소와 조치들에 적극적으로 호응해나설 때 북남관계는 불신과 대결의 상태에서 벗어나 진정한 신뢰와 화해, 협력의 관계로 전환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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