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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학기술통보사창립 50돐 기념보고회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중앙과학기술통보사창립 50돐 기념보고회가 20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국가과학원 원장 장철, 관계부문 일군들, 통보사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중앙과학기술통보사 기자, 연구원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최태복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통보사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는 굴지의 정보분석연구기지, 국가적인 과학기술자료보급중심기지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2(1963)년 8월 5일 통보사를 창립하여주시고 나아갈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식의 과학기술자료검색체계와 전국적인 콤퓨터망을 형성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이룩한 자그마한 성과에 대하여서도 높이 평가하시며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유훈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과학기술자료보급사업을 개선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원칙적인 문제들에 대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통보사는 창립후 지난 50년간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강력한 정보분석연구 및 자료기지,보급중심기지로 맡겨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기자,연구원들과 종업원들은 지난 기간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사적이 깃들어있는 《새 기술소식》과 추세자료 등을 품위있게 분석집필하였으며 통보출판물들을 편집발행하고 보급활동을 활발히 벌려 나라의 경제와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공헌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통보사의 기자, 연구원들과 종업원들이 온갖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당의 과학기술중시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사장 주성룡의 보고에 이어 부처장 김광철, 처장 리성규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뜻깊은 창립기념일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는 영광을 지닌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는 참된 혁명전사가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정보의 분석연구수준을 높이고 최신과학기술성과자료들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급하며 새 세기 산업혁명의 선도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모든 기자, 연구원, 종업원들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정보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여 강성국가건설에 적극 이바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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