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과 대학교수들, 전문가들이 20일 국회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국의 략탈적망동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통해 련합방위력증강비용 등을 구실로 1조원이상의 돈을 남조선에 요구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으로 인해 남조선이 미군에 제공한 돈이 2010년 한해에만 8 845억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남조선이 유지비분담금의 40~45%밖에 부담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불공평하다느니 뭐니하고있지만 실지 남조선이 부담하는 유지비는 65%를 넘어서고있으며 더우기 유지비분담금중 미군이 현재 쓰지 않고 현금으로 보관하고있는것은 7,380억원에 달한다고 주장하였다.
그야말로 미군이 남조선국민들의 피땀이 스민 돈을 흥청망청 쓰다가도 지쳐 다 못쓰고있는 형편이라고 언명하였다.
국민들의 피땀을 짜낸 세금을 미군이 어디에다 쓰는지도 미군유지비분담금의 구체적항목에 따른 액수에 대해서도 모르고있다고 개탄하였다.
그들은 미군유지비분담금이라는 미명하에 한해에 1조원에 가까운 국민세금을 내는곳은 남조선과 일본뿐이라고 조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