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난 7월 2일에 시작된 장마가 8월 18일에 끝났다.
이것은 평년보다 2일 빨리 시작되고 8일 앞당겨 끝난것으로 된다.
장마기간은 48일간으로서 평년보다 6일 짧았다.
이 기간 대부분지역에서 많은 비가 내리였지만 그중에서도 평안남북도를 비롯한 중부지역의 강수량은 기록적이였다.
특히 평안북도 운산군에서 1,903㎜, 7월 20일에만도 18시간동안에 466㎜의 비가 내리였다.
전국적인 평균비량은 800㎜로서 기상관측이래 가장 많았다. 지난 시기 같은 기간에 강수량이 많았던 해는 주체53(1964)년으로서 721㎜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