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8월에 들어와 조선의 남쪽으로부터 덥고 습한 공기가 흘러들면서 그 영향으로 대부분 지방들에서 고온현상이 계속되고있다.
7일부터 16일사이에 동서해안지방들에서 낮최고기온이 평균 30~33.6℃로 지속되였다.
8월 상순에 평양지방에서 평균기온은 27.2℃로서 1956년이래 가장 높았다.
10일에는 함흥시에서, 12일에는 원산시에서 낮최고기온이 36℃로서 당일최고기온으로서는 기상관측이래 제일 높게 기록되였다.
이러한 현상은 청진시와 사리원시 등지에서도 나타났다.
8월중순 평균기온은 전국적으로 평균 25.4℃로서 주체53(1964)년이후 가장 높았다.
원산시와 함흥시에서는 1941년이래, 양덕군과 김책시, 청진시에서는 1956년이래, 평강군에서는 1964년이래 최고의 기온을 기록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