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9(1960)년 8월 25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뜻깊은 날이다.
그때로부터 반세기이상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실로 인류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실현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
특히 1990년대중엽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를 주도하시며 선군의 장엄한 포성으로 세계를 격동시키시였다.
-혁명은 총대에 의하여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며 인민이다.
이 총대철학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는 크나큰 힘과 고무로 되였고 제국주의반동들에게는 폭탄선언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와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혁명실천과정을 통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군력을 기둥으로 하는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 강성국가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였다.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여 6.15통일시대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공화국의 존엄과 권위가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다.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해 날뛰던 미국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놓고 치렬한 조미대결전에서 승리만을 떨쳐왔다.
진보적인류는 조선에서 일어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을 통하여 선군의 길만이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고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수 있다는 진리를 깊이 체득하였으며 선군정치를 따라배우고 구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오늘 선군혁명의 진두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서계신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모습그대로 오성산과 판문점, 초도를 비롯한 인민군부대들을 찾아 선군의 거룩한 발자취를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르며 세계는 선군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굳게 확신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