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유엔 북인권조사위원회 조사단》을 남조선에 끌어들인 보수패당은 여기저기에서 인간쓰레기들을 긁어모아 그 무슨 《북인권실태에 대한 증언을 확보》한다고 하는 《공청회》라는것을 벌려놓고있다.
한편 《국무총리》 정홍원은 《유엔 북인권조사위원회 조사단》의 어중이떠중이들과 만난 자리에서 《인류보편적가치》니 뭐니 하면서 저들이 《북인권법》제정을 추진하고있다고 떠들어댔다.
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집권세력이 대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에 역행하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것은 북남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엄중한 정치적도발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최근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과 주동적인 조치들에 의해 극도의 긴장상태에 처해있던 조선반도에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가 조성되고있다.
모처럼 마련된 대화분위기를 적극 살려나가자면 상대방을 반대하는 온갖 대결책동부터 중지하여야 한다.
이번에 남조선집권세력이 이 모략기구성원들을 끌어들여 《공청회》를 연다 어쩐다 하며 광대극을 벌려놓고있는것은 외세와 결탁하여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해치기 위한 용납 못할 범죄흉계의 산물이다.
남조선《국무총리》가 《북인권법》제정에 대해 떠벌인것은 저들이 추구하는것이 북과 남의 신뢰와 단합, 자주통일이 아니라 《체제통일》이라는것을 공공연히 선언한것이나 다름없다.
남조선당국은 북남사이의 《신뢰》에 대해 요란히 광고하고있다. 그것이 진심이라면 동족의 사상과 제도를 불신하며 적대시하는 《인권》모략책동부터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