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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주체성,민족성의 고수는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 수행해나가기 위한 원칙적문제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주체성을 견지하고 민족성을 살리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그 본성적요구와 력사적, 현실적조건에 맞게 수행해나가기 위한 원칙적문제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떠나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에 대하여 기대할수 없으며 온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혁명투쟁의 전력사적기간 제국주의, 지배주의를 반대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결히 고수함으로써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확고히 보장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그것을 빼앗으려는 제국주의자들과의 비타협적인 투쟁을 동반한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것은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전진시켜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지 못하면 민족자주정신을 잃게 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유지할수 없게 되며 종당에는 다른 민족에게 예속되게 된다.

현실은 주체성을 견지하지 못하고 민족성을 살려나가지 못하면 혁명과 건설에서 자주성을 잃게 되며 사람들이 머저리가 되고 결국 나라와 민족이 망하게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론설은 조선혁명의 실천적경험과 공화국의 력사적총화는 자주는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고 미래이며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여기에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의 담보가 있다는것을 확증하여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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