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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절과 더불어 영원할 위대한 령장의 군건설업적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8월 25일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뜻깊게 새겨져있는 선군절이다.

지금으로부터 53년전인 주체49(1960)년 력사의 이날에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 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였다.

인민군대에서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모든 군인들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철저히 준비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울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바로 그날로부터 혁명무력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기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가 시작되였다.

그이께서는 1975년 1월 모든 군인들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참다운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우며 군건설과 군사활동을 철저히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진행해나갈데 대한 독창적인 군건설강령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시였다.

이 나날 최전연초소와 섬초소를 시찰하시고 때로는 함선과 비행기, 땅크에 오르시여 군인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며 언제나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계시였다.

조선인민이 천만뜻밖에 민족대국상을 당하고 세계가 조선을 지켜보고있을 때 조선인민군의 다박솔초소를 찾으시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하실 철의 신념과 의지를 온 세상에 엄숙히 선언하시였다.

세계혁명운동력사에서 처음으로 선군후로의 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 온갖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자그마한 쾌속정으로 초도방어대와 해군부대를 시찰하시고 밤깊도록 집무를 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이른새벽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를 찾으시여 군인들에게 필승의 신념과 투철한 계급의식을 심어주시였으며 오성산의 칼벼랑길로 야전차를 밀며 오르신 장군님의 선군장정은 고귀한 헌신의 자욱으로 수놓아져있다.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대는 주체사상,선군사상으로 일색화되고 당의 령군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 우리 식의 전략전술과 전법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강군으로 장성강화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나날에 새기신 애국헌신의 군건설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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