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지지도사적비 《길이 빛나라 신창땅에 어린 불멸의 업적이여》가 황해남도 신원군 신창리에 건립되였다.

신창리에는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사적이 어려있다.

도와 군의 일군들, 신창협동농장 농업근로자들은 희세의 위인들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일 일념안고 천연화강석을 다듬어 현지지도사적비를 건립하였다.

준공식이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