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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들의 선군혁명업적을 전하는 지명들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선군혁명업적은 잊지 못할 지명들과 더불어 조선의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헤쳐오신 선군길은 쌍운리에서 시작되였다.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으로 빛나는 철령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대장정의 만단사연을 전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의 길이 얼마나 간고하고 위험천만하였는가를 오성산의 152굽이 칼벼랑길이 되새겨주고있다.

억수로 내린 소낙비로 하여 미끄러지는 승용차를 미시며 칼벼랑길을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생결단의 자욱과 더불어 오성산은 선군의 산악으로 거연히 솟아있다.

선군령장의 초강도강행군길에는 일당백의 고향 대덕산도 있다.

판문점은 백두령장의 강인담대한 담력과 배짱을 전하고있다.

적진이 코앞에 바라보이는 351고지, 1211고지와 지혜산 등 지명들은 천출명장의 선군혁명실록의 한페지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전선길을 이어준 유명무명의 지명들에는 병사들을 찾아 사나운 풍랑을 헤쳐가신 초도와 부대들의 기동훈련과 전술훈련, 화력복무훈련도 지도해주신 높고 험한 산발들, 줴기밥으로 점심식사를 하신 령마루, 군인건설자들의 식사가 끝날 때까지 승용차전조등을 비쳐주신 동굴보수공사장도 있다.

위대한 천출명장의 선군령도사에 아로새겨진 뜻깊은 지명들은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을 높이 모시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적들의 소굴이 지척인 오성산의 까칠봉초소, 최대열점지역의 장재도와 무도, 월내도를 비롯한 최전방초소들을 끊임없이 찾으시며 혁명무력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모습은 어버이장군님의 모습 그대로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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