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선군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53돐이 되는 날이다.
조선에서는 이날을 선군절로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 49(1960)년 8월 25일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대한 현지지도로 선군혁명령도를 시작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개척하시고 김정일동지께서 전진시켜오신 선군혁명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여기에 조선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이 있고 종국적승리가 있다는것이 김정은동지의 혁명적신조이다.
그이께서는 주체101(2012)년 새해정초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시여 선군의 보검으로 나라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해나가실 변함없는 신념과 의지를 표명하시였다.
선군의 길이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져야만 갈수 있는 길이기에 원수님께서는 적들이 지척에 바라보이는 판문점과 오성산의 까칠봉초소에도 주저없이 나서시였고 날새들도 오르기 저어하는 철령의 아흔아홉굽이도 서슴없이 넘으시였다.
최전연초소들에 대한 끊임없는 시찰과 대련합부대들의 합동타격훈련을 비롯한 인민군군인들의 군사훈련들을 지도하시며 장병들을 진짜배기싸움군들로 키워주시였다.
서남전선의 최남단 최대열점지역에 위치한 섬방어대들을 시찰하시면서 선군의 위력으로 반제반미대결전의 최후승리를 이룩하시려는 절대불변의 의지를 과시하시였다.
전국가적, 전인민적방위체계를 철저히 수립하시고 온 나라를 난공불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다져놓으시였다.
인민군대의 《단숨에》의 기상과 《마식령속도》창조의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도록 하시며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고계신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대원수님들을 받들어 걸어온 선군의 길을 김정은동지를 따라 끝까지 갈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