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은 조선의 혁명투사 김혁이 서거한 때로부터 83돐이 되는 날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김혁은 자신의 청춘시절에 지울수 없는 인상을 남긴 사람이라는데 대하여 쓰시였다.
나라잃은 민족의 설음과 고통을 겪으며 성장한 김혁은 령도자의 옳바른 지도를 받지 못한탓으로 혁명의 진로를 찾지 못하여 몸부림쳤다.
그러던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혁명을 새로운 길로 이끌어나가신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고 중국의 길림으로 왔다.
나라와 민족을 구원해주실분은 오직 수령님밖에 없다는 진리를 새기고 그이를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받들어모실 의지로 심장을 불태웠다.
불같은 열정을 지닌 혁명시인이였던 김혁은 민족재생의 구성을 맞이한 기쁨에 넘쳐 불멸의 혁명송가 《조선의 별》을 창작하였다.
혁명이 언제 승리할지 예측할수 없었던 그 시기 수령님을 칭송하여 나온 이 노래야말로 조선의 혁명가들모두의 신념의 분출이였다.
수령님께서는 김혁이 《조선의 별》을 지어 조직들에 보급하고있다는것을 아시고 엄하게 만류하시였으나 그를 비롯한 청년공산주의자들은 그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벌려나갔다.
그리하여 노래는 길림일대를 중심으로 혁명조직이 있는 모든 곳에서 힘있게 울려퍼졌다.
진정 《조선의 별》은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탁월한 위인을 맞이한 민족의 더없는 영광과 행복을 담은 조선인민의 첫 수령송가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