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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 미군유지비인상을 강요하는 미국 단죄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이 22일 괴뢰외교부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이날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체결을 위한 협상을 벌리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국이 강도적인 론리를 추구하며 남조선측이 부담하는 미군유지비분담금을 대폭 인상할것을 강요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저들이 부담하기로 하였던 미군기지이전비용마저 남조선당국에 떠넘기는 사실을 통해서도 미국남조선관계가 얼마나 불평등하고 굴욕적인가를 잘 알수 있다고 지적하였다.

국민에게 막대한 부담을 강요하는 굴욕을 끝장내는것은 시대적과제라고 하면서 불법적이고도 부당한 미국의 요구는 국민의 강력한 반발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과연 미국이 미군유지비가 모자라서 더 많은 돈을 요구하는것인지 묻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정부》는 마땅히 미군이 부당하게 람용하는 미군유지비를 전부 회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기자회견이 끝난 다음 단체성원들은 시위투쟁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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