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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신문 조선의 먼거리의료봉사체계 소개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5돐에 즈음하여 영국신문 《더 뉴 워커》 16일부가 조선의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소개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에서 먼거리의료봉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몇년전부터 평양의 김만유병원과 각도 인민병원들을 망라하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가 수립되였다.

그후 여러 단계에 걸쳐 전국의 시, 군인민병원들과 각도 산원들에 확대하는 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왔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 의학과학원 종양연구소, 평양산원 등 중앙과 지방의 수많은 치료예방기관들을 망라하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도 세워졌다.

지난 시기 지방에서 중앙의 병원들에 파송되던 환자들이 지금은 거주지역의 병원들에서 중앙급병원의 유능한 전문의사들로부터 해당한 진단 및 치료를 받고있다.

먼거리의료봉사체계를 통한 새 기술보급사업도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인디아의 한 의사는 먼거리의료봉사체계와 무상치료제, 환자들에 대한 의사들의 진정한 치료자세는 오직 조선에서만 볼수 있는 현실이라고 탄복하였다.

그는 서방의 그릇된 보도때문에 조선을 방문하기전까지만 하여도 우려가 컸지만 실지 가보고 조선이야말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라는것을 실감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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