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1975년 8월 2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쁠럭불가담운동에 정성원국으로 가입하였다.
반제자주는 쁠럭불가담운동이 내세우고있는 숭고한 리념이다.그 어떤 쁠럭에도 가담하지 않고 자주적으로 나아가는것은 이 운동의 근본원칙이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공화국이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으로 가입함으로써 운동의 순결성과 위력, 영향력을 강화하고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 협조를 강화하기 위한 투쟁은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후 38년간 공화국은 이 운동의 원칙과 리념에 맞게 쁠럭불가담운동과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을 적극 추동하여왔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과정에 쁠럭불가담운동은 세계의 수많은 나라들과 광범한 인민들을 망라한 가장 폭넓은 국제적운동으로 확대발전하였다.
초창기 25개 성원국을 망라하였던 쁠럭불가담운동은 그 대렬이 지금 120개 나라로 장성강화되였다. 운동의 지위와 역할 또한 비상히 높아졌다.
지난 기간 쁠럭불가담운동이 승리적으로 전진할수 있은것은 그 어떤 정세속에서도 자기의 리념과 원칙을 확고히 고수해왔기때문이다.
공화국은 운동의 권위있는 성원국으로서 쁠럭불가담운동이 내세우고있는 반제자주의 숭고한 리념에 계속 충실할것이며 조선반도와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