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라선국제상품전시회에서는 조선과 중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 무역회사들사이에 제품생산과 판매, 합영, 합작, 투자에 관한 토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구체적인 결실들이 이룩되였다.
중국제1자동차집단공사의 위임에 따라 라선시에서 판매를 진행하고있는 조선라선삼대성합영회사 리사장 성학식은 이번 전시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면서 조선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의향을 표시하였다.
그에 의하면 중국제1자동차집단공사는 전시회기간 라선시인민위원회와 자동차생산기지건설에 관한 의향합의서를 체결하였다.
흑룡강성무역촉진위원회 라선시대표 오기호는 흑룡강성무역촉진위원회와 라선시인민위원회 경제협조국이 우호합작협의서를 체결하였다고 하면서 이를 환영하였다.
그는 흑룡강성의 기업들이 라선경제무역지대에 투자를 하여 호상 공동으로 발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흑룡강성과 라선시사이에 경제무역을 적극 추진시키며 흑룡강성의 석탄, 철광석, 알곡을 비롯한 물자들을 라진항으로부터 상해지역으로 운반하도록 하겠다고 말하였다.
훈춘부흥무역유한공사와 연변성신약업유한공사를 비롯한 많은 기업체들과 무역회사들, 기업가들도 조선회사들과의 협조강화를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전시회기간에 있은 라선경제무역지대 투자토론회는 외국기업가들의 커다란 관심을 끌었다.
그들은 경제무역, 가공수출, 관광, 금융봉사기지로 발전하고있는 라선경제무역지대의 여러곳을 돌아보며 투자의 유리성에 리해를 표시하였다.
특히 라선경제무역지대개발을 활성화할수 있는 법률적기초가 마련되고 도로, 항만, 철도, 통신 등 하부구조건설이 완성되여가고있는 현실적조건은 동북아시아지역나라들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이 지대의 지리적유리성을 적극 활용할수 있는 기초로 된다는데 대하여 공감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