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부산대학교, 건국대학교, 덕성녀자대학교, 경희대학교, 숙명녀자대학교, 전남대학교를 비롯한 8개 대학 총학생회가 정보원의 불법선거를 규탄하여 25일 시국선언을 발표하였다.
선언은 이번에 진행한 국정조사라는것은 빈껍데기에 불과할뿐 범죄자들에 대한 아무러한 처벌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규탄하였다.
이를 통해 민중이 얻은것은 《정부》에 대한 실망뿐이라고 밝혔다.
불법사건을 조작한 정보원과 사건을 축소할데 대해 지시한 경찰관계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사회의 민주화를 위해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선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