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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의 민주로총 인민들을 기만한 당국을 규탄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로총이 24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허위공약으로 인민들을 기만한 괴뢰정부를 규탄하였다.

집회에서는 결의문이 랑독되였다.

결의문은 현 집권자의 대국민사기극이 만천하에 드러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집권자의 국민기만행위는 공공부문 민영화정책에서 극도에 달하고있다고 밝혔다.

지난 선거당시 국민들의 동의나 합의없이는 철도, 전기, 의료 등 공공부문을 민영화하지 않겠다고 공언하였지만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아 공공연히 파기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정리해고사태로 로동자들이 죽음을 당한 쌍룡자동차문제의 국정조사를 선거공약으로 내세우고도 해결책을 세우지 않아 아직 그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있으며 정확한 진실 또한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고 개탄하였다.

민영화는 로동자, 국민들의 삶을 파괴하는 반면에 재벌들에게는 천문학적인 규모의 특혜를 제공해준다고 밝혔다.

《정부》가 경쟁도입, 규제완화 등의 온갖 표현을 동원하며 민영화가 아닌것처럼 포장하고있지만 이런 거짓으로 국민을 얼려넘길수는 없다고 지적하였다.

로동자들의 생존이 위협당하고있는 현 사태에 대처하여 공약을 파기하고 민심을 기만한 《정부》와 《새누리당》규탄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철도민영화저지를 위한 범국민집회와 쌍룡자동차 해고자복직! 비정규직 정규직화! 국정조사 실시! 쌍룡자동차 범국민집회가 각각 진행되였다.

집회들이 끝난 다음 민주로총은 시위행진을 벌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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