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원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2차 전국낚시질애호가들의 경기가 27일 사리원시에 있는 경암호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와 각도 경기들에서 선발된 50여명의 낚시질애호가협회 회원들이 경기에 참가하였다.
경기가 시작되자 선수들은 물온도와 물고기들의 특성을 타산하여 낚시도구와 미끼를 선택하고 낚시줄을 드리웠다.
그들은 보람찬 로동의 여가시간을 리용하여 습득하여온 낚시질묘술을 잘 보여주었다.
경기에서는 선수들이 잡은 물고기마리수와 총 연장길이에 따라 순위를 결정하였다.
평양시의 홍제환에게 1등상이, 남포시 리남식, 운영남에게 2등상이, 평양시 리광호, 김선종, 황해남도 김수봉에게 3등상이 수여되였다.
한편 이날 진행된 낚시도구창안품전시회에서는 착상이 새로운 낚시도구들과 질좋은 미끼들을 내놓은 강원도, 남포시, 황해북도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