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현실은 청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기자신과 인류의 앞날을 위해 세계평화와 안전을 파괴하는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에 앞장설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청년들이 인류자주위업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는가에 따라 인류의 미래가 좌우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쟁을 방지하고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며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는데서 청년들의 사명과 임무는 매우 중요하다.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청년들은 마땅히 이 투쟁에 자기의 피끓는 열정을 다 바치는것으로 시대의 요구에 화답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를 반대하여 투쟁하여야 한다.
그들은 렵기적이고 퇴페적인 내용들로 엮어진 신문, 도서, 잡지, 사진, 그림, 영화, 음악CD들을 다른 나라들에 대대적으로 들여보내고있다.
목적은 청년들이 부르죠아사상문화에 흥미를 가지게 만들고 그것을 통하여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머리에 쉬가 쓸게 하여 정신적불구자로, 저들에게 고분고분 순종하는 노예로 만들어 침략과 전쟁책동의 희생물로 삼자는데 있다.
청년들은 이것을 명심하고 새 세대들의 사상정신을 마비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비렬하고 악랄한 책동에 맞서 한치의 양보도 없이 끝까지 투쟁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시대와 인류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을 다하자면 국제적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강화하여야 한다.
청년들이 자주, 평화, 친선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한다면 못해낼 일이란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