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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현 《정권》의 6개월간 죄행 폭로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남조선인민들속에서 현 괴뢰정권에 대한 분노가 고조되고있는데 대한 글을 실었다.

글은 현 《정부》가 집권한지 6개월이 되였다고 밝혔다.

《원칙과 신뢰》를 운운하던 현 집권자가 《대통령》선거당시 내세웠던 공약을 모두 집어던지고 불통, 재벌옹호,반서민, 《유신》복귀, 종속외교, 동족대결을 추구해온데 대해 폭로하였다.

《<한나라당>의 구원자》로 등장하여 당명까지 《새누리당》으로 바꾸며 《경제민주화》와 《복지》를 운운하였지만 이것이 보수진영의 재집권을 위한것이였다는것도 명백히 판명되였다고 비난하였다.

약속하였던 쌍룡자동차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는 실현되지 않았고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철탑우에 올라 롱성을 벌리던 로동자들의 절규가 외면당하는 등 민중의 생존권요구는 철저히 짓밟혔다고 개탄하였다.

집권초기의 내각구성은 《유신》이 추억정도가 아니라 현실임을 보여주었으며 과거의 군사파쑈, 공안통치의 망령은 뻐젓이 되살아났다고 단죄하였다.

종속외교와 동족대결이 핵심을 이룬 외교정책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고조시켰으며 공업과 농업 등 경제를 철저히 미국에 예속시켰다고 규탄하였다.

글은 지난 6개월은 현 《정권》에 대한 그 어떤 환상도 금물임을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유신》후예의 본성을 드러낸 박근혜《정권》에 기대할것은 없다. 청원과 타협이 설곳은 없다. 투쟁과 희생이 없이 생존권과 복지가 실현될 가능성도 없다.

박근혜《정권》 6개월, 투쟁만이 민중의 살길이라는 진리를 립증해준 시간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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