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관광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정책이 뚜렷하고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지고있어 우리 나라의 관광업발전은 락관적이다.》
조선국제려행사 사장 조성규가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은 관광업을 중요산업의 하나로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평양과 삼지연, 원산을 비롯한 관광지구들사이의 국내정기항로를 운영하여 그곳을 찾는 인민들과 외국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평양-상해, 평양-연길 등 중국의 여러곳에 국제항로들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여러 항로들을 통하여 동남아시아와 유럽의 많은 관광객들이 조선의 명승지들을 돌아보게 할것이다.
백두산지구와 원산지구, 칠보산지구는 여러 나라와 지역들과 국제항로로 련결될수 있다.
관광지구 및 경제개발구들을 많이 내오게 된다.
이미 있는 관광지들을 더욱 훌륭히 꾸리고 각 도에 생겨나게 되는 경제개발구들에서의 관광업을 지방의 특성에 맞게 발전시킨다.
온천지구와 바다가지구, 명승지지구들이 인민들과 외국관광객들이 즐겨찾아오는 관광지, 휴양지로 훌륭히 변모되게 된다.
수도 평양시의 호텔들을 국제적수준으로 개건하기 위한 사업이 한창이다.
건강체육 및 종합봉사기지들, 기념품 및 무관세상점들을 건설하여 관광객들에게 봉사하게 된다.
관광업발전을 위한 외국투자를 장려하려 하고있다.
외국인들이 관광지구, 경제개발구, 호텔, 기념품상점을 비롯한 관광대상들에 투자하고 건설과 경영까지 하도록 하기 위해 독자기업, 합영 및 합작기업을 승인할것이다.
조선에 먼저 들어오는 외국기업들을 적극 밀어주고 짧은 기간에 리익을 얻도록 우대조치를 취하게 된다.
한편 관광지개발과 그 운영, 호텔, 식당 등 봉사기지들의 경영 및 관리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외국의 전문가들을 초청하게 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