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성균관, 만월대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려성균관, 만월대가 있다.
고려성균관은 고려시기 국가의 최고교육기관으로서 세계적으로 가장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교육기관이다.
992년에 세워진 고려성균관은 약 1만㎡의 넓은 부지에 자리잡고있는데 거기에는 동재, 서재, 명륜당, 동무, 서무, 대성전, 향실, 존경각, 계성사를 비롯하여 당시의 건축술을 자랑하는 18동의 건축물이 있다
고려시기의 건물은 임진조국전쟁때 일본침략자들이 불태워 없어지고 지금의 건물은 1602년―1610년기간에 다시 지은것이다.
만월대는 개성시 송악동에 있는 고려때의 왕궁터이다.
918년에 건국한 고려는 이듬해 여기에 왕궁을 크고 화려하게 건설하였다
만월대는 궁성과 황성 즉 왕궁터를 통털어 이르는 말이지만 원래는 왕이 정사를 보던 집인 회경전을 중심으로 여러 궁전들이 있던 대지를 말한다. 면적은 125만㎡이며 그가운데서 궁성의 면적은 약 39만㎡에 달한다.
궁성에는 왕의 궁전들이 있었고 황성에는 고려의 중앙관청들이 있었다.
황성의 정문은 동쪽의 광화문이며 그밖에 북쪽의 태화문과 장추문, 서쪽의 영추문, 남쪽의 주작문이 있었다.
궁성의 정문은 남쪽에 있었던 승평문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