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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적민족경제를 일떠세우신 김일성주석
(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자립적민족경제건설에 관한 리론을 제시하시고 그것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조국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신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시다.

일찌기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민족경제발전의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정치적자주성과 함께 경제적자립의 실현을 주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의 기본임무로 규정하시였다.

그후 새 사회건설의 첫 시기부터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을 경제건설의 총적방향으로 틀어쥐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애로와 난관을 뚫고나가는 길은 그 어떤 원조나 기성리론이 아니라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에 의거하는데 있다는 신념을 지니시고 근로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 공장의 주인이 된 자각을 가지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 이어가신 위대한 헌신의 길이 있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는 새 조선을 일떠세우는 인민의 우렁찬 노래소리가 울려퍼졌고 쇠물이 쏟아지고 기차가 달렸으며 공장들이 일떠섰다.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의 나날에도 계속되였다.

그이께서는 전쟁이 일어난 해인 주체39(1950)년 말에 벌써 전후복구건설을 준비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기본방향을 밝혀주시였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며칠만에 소집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6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전후 경제건설의 기본로선,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가장 곧바른 길도 수령님께서 전화의 나날에 구상하고 마련하신것이였다.

중공업의 선차적복구발전을 보장하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로선은 오늘만이 아니라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며 조선의 실정에 부합되는 가장 과학적인 경제건설전략을 구상하신 그이의 천재적예지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조선인민은 그이의 불변의 신념과 강철의 의지에 떠받들려 산악같이 일떠섰다.

강선의 로동계급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낼 때 김철에서는 19만t능력의 제철설비에서 27만t의 선철을 뽑았고 기양에서는 30여일만에 뜨락또르를, 덕천에서는 40일만에 자동차를, 락원과 북중에서는 굴착기와 불도젤을 만들어냈다.

룡성의 로동계급은 8m타닝반과 3,000t프레스를 보란듯이 제작하였으며 평양시건설자들은 7,000세대분의 자재와 자금, 로력을 가지고 2만세대의 살림집을 건설하였다.

기계공업의 정수라고 하는 전기기관차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조선로동계급과 기술자들이 만들었다.

조선의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은 김일성동지의 탁월한 령도와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이 이룩한 력사의 기적, 자력갱생의 위대한 승리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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