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괴뢰정보원의 불법적인 선거개입사건을 규탄하는 인민들의 반《정부》초불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지난 《대통령》선거때 저지른 괴뢰정보원패거리들의 반민주적인 불법행위에 대해 리승만역도의 3.15부정선거보다 더한 정치쿠데타라고 단죄하면서 거센 항의투쟁을 벌리고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참여련대를 비롯한 시민사회, 인권단체들로 구성된 《공안기구감시 네트워크》는 6월 12일 성명을 발표하여 보수패당이 권력기구까지 《대통령》선거에 개입시키는것은 명백히 불법행위이며 민주화를 갈망하는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지적하였다.
한 단체는 15일 서울의 보신각앞에서 열린 초불집회에서 정보원과 공안무력이 개입하여 조작된 선거는 무효라고 주장하였다.
청년련대는 20일 시국선언을 발표하여 전 정보원 원장 원세훈의 지시로 심리정보국이라는 부서를 통하여 조직적으로 조작된 괴뢰당국의 선거개입행위를 규탄하였다.
그들은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김용판과 법무부 장관이 앞장에서 사건을 축소, 은페하는것은 민중을 허수아비로 여기는 불법무도한 행위이라고 단죄하였다.
정보원의 선거개입사건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서명자가 무려 10만명을 넘어섰다고 하면서 권력의 조직적인 협잡행위에 대한 민중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있다고 강조하였다.
28일 서울 종로구에서는 괴뢰패당의 부정선거를 규탄하여 20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규탄 비상시국회의》의 주최로 열린 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여기에는 시민사회단체와 로동운동단체 성원들, 로동자들, 시민들, 대학교수들, 야당 의원들, 대학생들을 비롯한 각계층 군중 3,0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참가자들은 이번 부정선거를 조작한 장본인들을 엄중히 처벌하고 정보원을 해체할것을 주장하였다.
또한 단체는 7월 13일 2만 3,000여명, 8월 17일에는 4만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광장에서 대규모초불집회들을 열고 범죄적만행을 감싸주는 현 정보원 원장을 즉시 파면시키고 정보원에 대한 국정조사를 시급히 진행할것을 요구하였으며 당국이 이를 외면하는 경우 초불투쟁을 절대로 멈추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하였다.
괴뢰패당의 불법행위를 규탄하는 초불투쟁은 부산과 광주, 대구, 대전, 울산을 비롯한 남조선의 10여개 도시에서 10만명규모로 확대되였다.
남조선의 전지역에서 활화산처럼 번져지는 초불투쟁은 마치도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벌어진 대규모초불투쟁을 련상케 하고있다.
권력의 자리에 들어앉자마자 역도는 미국상전을 찾아가 《자유무역협정》체결을 구걸하였으며 그 선결조건으로 남조선에 미국에서 위생성이 담보되지 않아 배척받고있던 미친소고기를 끌어들이기로 하였다.
이에 항의하여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너도나도 초불을 들고 거리에 떨쳐나와 《리명박 미친소고기 너나 먹어.》, 《국민의 생명 위협하는 미친 정부》 등 비난의 함성을 터치였으며 이것은 역적패당을 헤여나올수 없는 궁지에 몰아넣었다.
그날에 울려퍼진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의 함성이 오늘은 현 집권패당을 파국의 나락으로 몰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