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청년절경축 평양시학생청년들의 체육경기대회 종목별 결승경기가 28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시안의 10여개 대학에서 모여온 학생청년들로 관람석은 초만원을 이루고 힘있는 취주악에 맞춘 그들의 특색있는 응원으로 경기장의 열기는 한껏 고조되였다.
선수들이 잘 째인 조직과 특기동작들을 펼칠때마다 학생청년들은 청년절을 맞이한 환희의 분출인양 모란봉이 떠나갈듯 북을 치고 함성을 올리며 선수들을 열광적으로 응원하였다.
치렬한 공방전을 벌린 축구결승경기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이 김형직사범대학을 2:0으로 이겼다.
롱구남자경기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이, 배구녀자경기에서는 김형직사범대학이 각각 1위를 쟁취하였다.
륙상, 국방체육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높은 정신력과 기술을 발휘하여 경기장의 분위기를 최절정에 이르게 하였다.
청년들과 각계층 근로자들의 커다란 관심과 기대속에 진행되여온 경기대회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이 종합 1등을, 김형직사범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이 종합 2, 3등을 하였다.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대학들에 해당한 시상이 있었다.
경기를 통하여 학생청년들은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다져진 높은 체육기술과 집단주의정신,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언제나 곧바로 나아가는 자기들의 힘찬 기개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끝)